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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테이스팅은 와인의 맛을 언어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와인의 맛을 언어로 표현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특히 와인을 많이 접하지 않은 입문자들에게는 더욱 그렇습니다.
지금부터 테이스팅 하는 법을 쉽게 알려드릴게요.
와인을 마신다 상상하며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가장 먼저 잔에 담긴 와인의 색을 보게 됩니다. 이어서 향을 맡고 입으로 들어온 와인의 맛을 봅니다. 마지막으로 여운을 느낍니다. 위의 구성 요소들을 적절히 사용하여 느낀 점을 솔직하게 표현하면, 그것이 와인 테이스팅인 것입니다.
와인 테이스팅. 그거 뭔데, 어떻게 하는 건데

Ruffino, Riserva Ducale Chianti Classico
루피노, 리제르바 두칼레 끼안티 클라시코 리제르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패션 잡지사에 근무하는 뉴요커의 삶을 그린 영화입니다. 극중 앤디(앤 헤서웨이)가 미란다(메릴 스트립)의 비서로 채용되던 밤에 축하주로, 앤디가 미란다에게 시달리다 퇴근한 밤에 연인 네이트가 오픈한 와인입니다.

리제르바 두칼레는 이탈리아 토스카나 끼안티 지역에서 생산된 와인이고 산지오베제 품종으로 만들어 그 지역의 클래식한 와인 중 하나입니다. 또한 다른 와인보다 좀 더 숙성된 와인을 뜻하는 리제르바 와인입니다. 라이트하고 삼나무, 허브, 후추의 아로마가 강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탈리아 와인 병목에는 띠가 둘러져 있는데, 여기에 등급이 적혀있습니다. 리제르바 두칼레는 DOCG 등급으로 가장 높은 등급에 해당합니다. DOCG 등급은 가격 상관없이 지역 특색을 잘 반영한 와인에게 주어진 등급입니다. (모스카토 다스티도 비싼 가격대는 아니지만 DOCG 등급을 받았습니다.)
영화 속 와인들2 “세상의 모든 별을 담았죠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셀럽들 중 자신의 브랜드를 만들어 큰 성공을 거둔 사례가 많습니다.
슈퍼스타 리한나는 럭셔리 패션 브랜드 '펜티(PENTY)'를 출시했고 킴 카다시안은 보정 속옷 브랜드인 '스킴스(Skims)'를 출시해 완판 행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스틴비버는 '드류(Drew)'라는 본인 가운데 이름을 딴 패션 브랜드를 출시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셀럽이 만든 와인 브랜드는 뭐가 있을까요?
1. 브래드 피트의 미라발 로제, 꼬뜨 드 프로방스 샴페인
셀럽이 만든 와인

곧 연말에 있을 파티에서 맛있게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와인 페어링 꿀팁을 알려드릴게요
와인 페어링이란, 음식과 와인의 어울리는 배합이란 뜻으로 특정 와인과 가장 잘어울리는 음식을 함께 즐기는 것을 의미합니다. 음식과 와인의 궁합이 좋으면 음식 최상의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unsplash
와인 페어링에는 다양한 법칙들이 있지만, 그중 가장 기본이 되는 법칙 3가지만 소개해 드릴게요.
연말파티에 어울리는 와인의 환상의 짝꿍(feat.와인 페어링)

이제 와인은 특별한 날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가볍게 즐기는 문화가 되었습니다. 와인은 한국식 술 예절과 조금 다릅니다. 한 번 알아두면, 언제든지 써먹을 수 있고 하나도 어렵지 않습니다:)
와인잔에서 시작되는 애티튜드
와인잔은 립, 볼, 스템, 베이스 이렇게 네 부분으로 나뉩니다.

#1 립(Lip)
한 번 읽으면 절대 못 잊는 와인 에티켓

Bourgogne
프랑스에서 가장 오래된 와인 역사를 가진 부르고뉴 지역은 파리에서 남동쪽으로 약 300km 떨어진 내륙 지방에 위치했습니다.
부르고뉴 지역은 도멘(Domaine)과 네고시앙(Négociant)이 와인을 생산합니다. 도멘(Domaine)은 포도 재배자로 직접 와인까지 양조하는 사람입니다. 네고시앙(Négociant)은 재배자들이 재배한 포도를 구매하여 와인 양조까지 하는 상인입니다. 일반적으로 네고시앙(Négociant)이 더 많습니다. 만약, 네고시앙이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으면 와인 라벨에 네고시앙의 도멘이라는 표현이 붙기도 합니다. 메종(Maison)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하는데, 이는 도멘과 네고시앙 형태 와인 생산을 모두 하는 대형 와이너리를 의미합니다.
와인 라벨에는 기본적으로 생산자 이름, 지역, 품종, 품질 등급, 빈티지, 알코올 도수 등이 포함됩니다.
부르고도 지역은 A.O.C(Appellation d’Origine Controlee, 원산지 명칭 통제) 규정으로 등급을 표시합니다. d’Origine 부분에 원산지 지역명이 들어갑니다. 원산지 지역명이 세부적일수록 좋은 와인임을 알 수 있죠.
와인 라벨 그거 어떻게 읽는건데…(feat.부르고뉴)

영화에서 종종 등장하는 와인들이 있죠.
쉽게 접할 수 있는 와인부터 고급 와인까지.
정말 다양한 와인들이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속에 등장합니다.
영화 속 등장했던 와인 5개를 소개해 드릴게요.
어떤 와인인지 궁금하시죠?
영화 속 와인들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
”

최근 급등하는 미국 달러와 금리로 세계 금융 시장이 혼란에 빠졌습니다. 그 여파로 주식·부동산 및 투자시장도 부진의 늪에 빠져있는데요. 그 안에서 유일하게 꾸준한 상승률을 보여주는 상품이 바로 ‘와인’입니다.

Liv-ex 50과 FTSE 100의 연간 변동성

출처 : Liv-ex
※ FTSE 100 : 영국 주식 시장의 대표 지수, Liv-ex 50 : 영국 최대 와인 거래소의 지수
Liv-ex 50과 FTSE 100의 연간 변동성 그래프를 보면, FTSE 100의 그래프는 큰 하락과 변동폭을 보이는 반면, Liv-ex 50은 변동폭이 적고 꾸준히 상승 그래프를 그리고 있습니다. 이처럼 침체된 상황에서도 고급 와인은 전통적인 주식 시장보다 안정적이며 변동성이 매우 적은 자산임이 입증되었습니다.
침체된 시장 속, 빛을 발하는 와인


샴페인의 대명사, Dom Pérignon
삐에르 페리뇽은 프랑스 샹파뉴 지방의 베네딕토 수도원의 맹인 수도사였습니다. 그는 양조 담당으로서 “세계 최고의 와인”을 만들기 위해 열심이었습니다. 어느 날, 지하실에서 날이 추워 발효를 멈췄던 와인이 날이 풀리자 다시 발효를 시작하여 탄산가스가 만들어져 펑 하고 터졌습니다. 터진 와인을 마신 후 페리뇽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형제여, 나는 지금 별을 마시고 있습니다.”
이후, 페리뇽은 기포가 있는 와인을 만드는데 몰두하게 되어 샴페인 앞에 ‘최초’라는 수식어를 붙이게 됩니다. 와인 폭발을 막을 수 있는 코르크 마개와 고정하는 철실을 고안하고 병 발효 및 블렌딩 방법을 실험하여 스파클링 와인의 부상에 크게 기여한 페리뇽은 사망 후, 위대한 업적을 남긴 수도사에게 부여되는 ‘돔’이라는 직급이 붙어, 지금의 ‘돔 페리뇽’이 됩니다.
돔 페리뇽은 빈티지 샴페인만 고집하는 유일한 샴페인 브랜드입니다. 빈티지 와인은 작황이 좋았던 해에 양질의 포도로 만든 고급 와인을 말하는데요. 샹파뉴 지역은 다른 지역과 달리 추위가 먼저 찾아와 포도가 완전히 익는 경우가 드물어, 빈티지 샴페인을 생산하기에 어려움이 많아 해마다 생산되는 것은 아닙니다. 빈티지 샴페인의 경우 풍작인 해에만 출시가 가능하며, 해당 연도에 생산된 포도를 85% 이상 사용해야 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빈티지 샴페인은 일반 샴페인보다 더 풍부하고 깊이 있는 풍미를 갖고 있기 때문에 일반 샴페인보다는 훨씬 가격이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돔 페리뇽은 피노 메니에를 섞지 않고 샤도네이와 피노누아로만 만든다고 합니다. 피노 메니에를 배제해 단맛을 줄인다고 하네요.

“형제여, 나는 지금 별을 마시고 있습니다.”

물가 상승으로 인해 금 가격을 능가해버린 고급 와인 가격

최대 와인 거래소 Liv-ex의 작년 말 리포트에 따르면, Liv-ex의 고급 와인 시장 지표인 ‘Liv-ex Fine Wine 100’(이하 ‘FW100’) ‘Fine Wine 1000’(이하 ‘FW1000’)은 모두 18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2022년에도 상승세는 이어졌습니다. ‘2020 Burgundy Vintage’와 같은 성공적인 캠페인에 힘입어, FW100과 FW1000는 각각 1.9%, 3.5% 상승했습니다. 지난 분기 동안, Liv-ex의 ‘Liv-ex Fine Wine 50’(이하 ‘FW50’), FW100, FW1000은 각각 2.3%, 2.9%, 7.3% 상승했습니다. FW100의 1분기 상승 폭은 2021년보다 완만하지만, FW1000은 Burgundy와 Champagne의 강세를 반영하여 두드러지는 실적을 보여줍니다.
앞으로도 고급 와인 시장은 글로벌 경제 상황과 디커플링 되어 계속 성장할 수 있을까요?
작년 말, 이미 많은 사람은 인플레이션과 금리 상승을 걱정하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석유와 가스, 금속 가격의 상승으로 글로벌 공급망에 악영향이 생기며 이러한 우려는 더욱 커졌습니다.
이제 금보다 와인?

샴페인의 진짜 정체 
레스토랑이나 기타 주점에서 파는 스파클링 와인들을 보면, 대부분 샴페인이라고 쓰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진짜’ 샴페인은 따로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먼저 스파클링 와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2차 발효를 거치며 이산화탄소가 발생하거나 인위적으로 가스를 주입하여 만들어지는 와인을 통틀어 스파클링 와인이라고 부릅니다. 따라서 샴페인은 스파클링 와인에 해당하지만, ‘샴페인’이라는 이름은 프랑스 샹파뉴(Champagne) 지방에서 생산된 최고급 스파클링 와인에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원산지인 프랑스어로는 ‘샹파뉴’라고 발음하지만 현재는 영어식의 ‘샴페인(Champagne)’이라는 명칭으로 굳어져 사용되고 있습니다.

샴페인은 왜 귀한걸까?
프랑스 샹파뉴 지방은 연평균 기온이 매우 낮아 포도를 재배하기에는 기후 조건이 좋지 않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이러한 기후 조건 덕분에 신맛이 강하고 세심하며 예리한 맛의 와인이 제조될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여태껏 알고 있던 샴페인이 샴페인이 아니라고요??

대체 어떤 맛이길래?
모든 부르고뉴 와인의 정점에 있는 와인.
모든 부르고뉴 와인의 정점에 있는 와인, 늘 그렇듯 고고한 귀족의 풍모를 보여준다.
산딸기, 자두, 장미, 모란, 자몽 그리고 향신료 향이 만화경처럼 변화무쌍하게 펼쳐진다.
정교하고 섬세한 미디움-풀 바디, 고혹적인 타닌은 섬세한 과일 맛과 완벽하게 어울린다.
놀라운 지속력을 보여주지만, 불필요한 무게감 없이 한없이 가벼운 무중력 상태의 역설.
이는 한 손에 꼽을 수 있는 위대한 와인에서만 가끔 나타나는 특징이다.
종류는 레드 와인으로, 오래된 포도나무에서 나는 달콤하고 풍부한 향, 서머 푸딩과 약간의 향신료 향을 동반한 환상적인 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짙은 농도, 섬세하면서도 강한 구조감, 실크와 같이 부드러운 집중도, 멋진 순수함, 그리고 피니쉬에서는 무겁지 않은 힘을 자랑합니다. 이런 특징 덕분에 마법과도 같은 와인이라고 일컬어집니다.


섬세하고 강렬한 블렌딩의 예술, 최고의 샴페인 KRUG를 소개합니다 
KRUG 샴페인은 말이죠 
크룩(Krug)은 세계에서 샴페인으로 가장 유명한 하우스 중 하나입니다.
크룩은 1843년 프랑스 샹파뉴(champagne) 지방에 설립됐습니다. 창립자 요셉 크룩(Joseph Krug)은 다른 샴페인과는 비교할 수 없는 독자적인 맛의 프레스티지 퀴베를 전문적으로 생산하고자 했습니다.
요셉 크룩는 ‘좋은 원료와 좋은 떼루아 없이는 좋은 와인이 나올 수 없다’라는 원칙하에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품질의 샴페인을 창조하는 것을 열망하였고, 프레스티지 퀴베로는 유일하게 멀티 빈지티인(논 빈티지의 크룩식 명칭) 크룩 그랑 퀴베(Krug Grand Cuvée)를 만들게 됩니다.
멀티 빈티지, KRUG의 진짜 매력 


DRC 는 ‘Domaine de la Romanee Conti’의 약자입니다.
890년전 설립된 생-비방 수도원과 같이 생긴 로마네(La Romanee)포도밭이 처음 생겼고, 1625년이 수도원이 문을 닫게되었습니다. 루이 15세의 친척이자 꽁띠 왕자로 불리던 루이-프랑수아 드 부르봉과 루이 15세의 애첩인 마담 퐁파두르 간 포도밭 쟁탈전이 벌어졌고, 1760년에 꽁띠 왕자가 밭을 인수하게 되어 밭의 명칭이 로마네_꽁띠 로 변경되었습니다. 이후 1869년 부르고뉴 최고 와인 양조가인 자크 마리 뒤보와 소피 블로세 부부가 포도밭을 인수하였고, 1887년 후손인 고딩 드 빌레인 가족이 소유하게 되었습니다. 1942년에는 앙리 르루아 가족이 지분을 취득하면서 현재까지 빌레인과 르루와 가족이 공동 경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로마네 꽁띠는 ‘황금의 언덕’이라고도 불리는 꼬뜨 도르 지역 본 로마네 마을에 위치한 특급 포도밭의 이름입니다. 로마네 꽁띠 포도밭은 본 로마네 마을 주변에 둘러져 있고 동, 남동 방향으로 배수가 좋은 경사지에 위치해있습니다. 바이오 다이내믹 농법을 사용하면서 말을 이용해 밭을 가는 전통적 방법을 고수해오고 있으며, 연간 6,000 병의 와인만 생산하고 있어 와인의 품질과 희소성을 높였고, 이로써 부르고뉴의 최고 와인으로 평가받아 매해마다 가치가 오르고 있습니다.
‘가장 위대한 버건디 의 귀족이며, 어느 것 하나라도 가히 왕의 식탁에 오를 만하다’
<Romanee-Conti의 저자 리차드 올리>
DRC에서 생산 되는 와인은 대부분 엄청난 가격을 자랑하지만, 그 중에서도 ‘로마네 꽁띠’는 가장 고가의 와인이며, 희귀한 와인이라 즐겨본 이가 많지 않아 하나의 전설같은 와인으로 몇몇의 구전되는 묘사로만 접할 수 있는 와인입니다.
와인 평론가로 유명한 로버트 파커는 프랑스 전 지역에서 DRC 보다 좋은 와이너리는 없다고 소개할 정도로 세계 최고의 권위 있는 포도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로마네 꽁띠의 오너이자 공동 소유주인, ‘오베르 드 빌레인’
도멘 드 라 로마네 꽁띠 (DRC)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와인이 2차 시장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고급 와인을 구성하는 범위가 넓어지고 있음을 강조합니다.
현재까지 10,600가지 이상의 다양한 와인과 증류주가 Liv-ex(영국와인 거래소)에서 거래되었습니다.고급 와인 시장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은 지속적인 확장의 신호입니다.

출처 : 영국 와인 거래소 Liv-ex
올해 지금까지 10,603개의 다양한 와인과 증류주가 세계 시장에서 거래되었으며, 이는 2020년 전체에 비해 2.4%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 수치는 10년 전보다 거의 7배 증가한 수치입니다.
고급 와인 시장은 확실히 지역 무역 점유율에서 가장 잘 입증된 보르도를 넘어 움직이고 있습니다. 스페인의 발레아레스 제도 에서 칠레의 아콩카과에 이르기까지, 독일의 팔츠에서 이탈리아의 칼라브리아와 캄파니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와인 양조 지역의 크고 작은 와인이 이제 2차 시장에서 거래됩니다. 이와 같은 비전통적인 와인 지역은 처음 수십 년 동안 시장을 형성한 기존 세력을 희생시키면서 추진력을 얻고 있습니다.
보르도와 부르고뉴와 같이 더 잘 확립된 고급 와인 지역에 비해 숫자는 여전히 적지만 더 작은 지역은 더 빠른 성장의 잠재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영국은 작년에 Liv-ex에서 거래되는 와인과 증류주 수가 14개에서 32개로 두 배 이상 증가한 사례 중 하나입니다.
고급 와인 ‘Fine Wine’의 시장 확대

순자산과 상관없이 재산의 최소 1%를 와인에 투자해야 한다
워렌 버핏
와인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수요가 많은 사치품이며 고대 그리스와 로마 제국 이후로 왕족, 귀족, 상류층의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가장 훌륭하고 독점적인 파인 와인은 전 세계 와인 생산량의 0.1% 미만을 차지합니다. 가장 비싸고 희귀한 와인은 지위의 상징이기도 하며, 전 세계적으로 부자와 슈퍼리치의 수가 크게 증가할수록 수요와 그에 따른 가격도 해마다 증가합니다.
Liv-ex에 따르면 고액 자산가의 28%가 와인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산의 2%가 와인에 묶여 있다고 합니다. 와인은 주식 시장에 대한 투자보다 위험이 훨씬 낮습니다. 매초마다 변동하는 주식시장과 달리 와인은 매년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하며 가치가 떨어지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2004년 이후 부르고뉴 와인은 652%, 샴페인은 534% 수익을 올렸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동안 주식 시장은 371%의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출처 : Liv-ex Burgundy 150, Liv-ex Champagne 50)
나이트프랭크에서 발표한 2022 부 보고서에 따르면, 고급 와인은 2021년에 16%라는 엄청난 수익률을 올렸으며, 이는 올해 최고의 수익 중 하나입니다. 이 수치는 지난 10년 동안 총 137% 증가한 것으로 해석되며 다양한 현물 자산(시계, 예술, 위스키 등) 중 가장 투자 가치가 높은 명품 자산이 되었습니다.

와인이 지속적으로 가격이 상승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왜 와인을 구매해야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