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을 빛낸 트레져러 어워즈
어워즈 구경하고 따뜻한 커피까지 받아가세요☕️
응모 방법
어워즈에 뽑힌 상품 중 1개를 고른다 → 5조각 이상 구매하면 응모 완료!(참 쉽죠?)
기간 : 12.21(수) - 12.25(일) 크리스마스까지 총 5일간 진행되는 이벤트니 놓치지 마세요
지급 방법 : 12.30(금) 추첨을 통해 20명 당첨자분께 따뜻한 커피 기프티콘을 보내드립니다
이상품들은 과연 어떤 부분에서 1등을 차지했을까요?
조각판매에 1,192명이 참여한 루이비통 X 나이키 버질 아블로 ‘에어포스1’입니다.
버질 아블로의 명성대로 많은 분들의 관심 속에서 빠르게 매진까지 이어졌습니다.
에어포스1은 트레져러가 직접 소더비 경매에 참여해 낙찰받은 상품이라 애정이 더 있는 상품입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만큼 거래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으니 지금 구매해보세요~
판매가격이 6,250만 원으로 와인 상품 중 가장 높았던 상품입니다.
DRC로 불리는 ‘도멘 드 라 로마네 꽁띠(Domaine de la Romanée-Conti)’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부르고뉴 사유지 중 하나로, 현존하는 전설로 여겨집니다. 로마네 꽁띠 포도밭은 ‘황금의 언덕’이라고도 불리는 꼬뜨 도르 지역 본 로마네 마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전통적 방법을 고수해오고 있으며, 연간 6,000 병의 와인만 생산하고 있어 와인의 품질과 희소성을 높였고 이로써 부르고뉴의 최고 와인으로 평가받아 매해마다 가치가 오르고 있습니다.
초고속 매진의 시작 마미손 NFT입니다.
마미손 NFT 1차 조각판매는 무려 3초만에 매진이 됐습니다. 정말 오픈런을 실감한 상품이었죠
국내 힙합씬의 첫 ‘NFT’로 NFT 세계에서만 가능한 두가지 가치를 누릴 수 있습니다.
'누군가가 작품을 소유하고 아티스트에게 대가를 줄 수 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그 아트를 보고 즐길 수 있다'
이러한 세계는 오직 NFT를 통해서만 나타날 수 있는 것입니다
트레져러에서 가장 많이 매각됐던 상품은 롤렉스 서브마리너 논데이트 124060입니다!
롤렉스 서브마리너는 역사상 가장 상징적인 시계 중 하나입니다. 서브마리너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 중의 하나는 시대를 초월한 클래식한 디자인입니다. 롤렉스의 대표 시계이자 다이버 워치의 대명사인 '서브마리너'는 1954년에 처음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출시된 이후, 다이버 워치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트레져러에서 무려 6번이나 매각이 됐던 인기템! 빨리 마켓에서 득템하시길 바랍니다
구성 상품이 가장 많았던 조각상품은 크루그 그랑 퀴베 168엠 에디션 브뤼 78병입니다.
이 제품은 Krug Grande Cuvée의 168번째 작품이자 레이블에 에디션을 표시한 다섯 번째 릴리즈입니다. Krug Grande Cuvée 168번째 에디션은 11개 빈티지와 198개 와인을 블렌딩한 것으로, 그 중 가장 오래된 것은 1996년산입니다. 블렌딩의 52%는 2012년 와인을 베이스로 하며, 48%는 11개 빈티지의 리저브 와인입니다. 하우스의 방대한 라이브러리에 있는 예비 와인이 최종 블렌드의 42%(피노누아 52%, 샤도네이 35%, 뫼니에 13%)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어워즈에 뽑힌 상품들은 모두 마켓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구매하고 따뜻한 커피까지 받아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