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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 창립자의 손자로 막대한 유산을 물려받은 상속자가 자기 재산을 정원사에게 상속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니콜라스 푸에흐
유로뉴스는 5일(현지시간) 프랑스인으로 현재 스위스 발레에서 거주하고 있는 니콜라스 푸에흐(80)가 자신의 막대한 재산을 전직 정원사 겸 잡역부인 51세 남성에게 나눠주려 한다고 보도했다. 정원사인 이 남성은 모로코 출신으로 알려졌다.
에르메스의 최대 개인주주 푸에흐는 지난 2011년 스위스로 국적을 옮겼으며 미혼이다. 따라서 이 50대 남성을 입양하는 절차를 거쳐 재산을 물려줄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80살 에르메스 상속자, 모로코 출신 정원사에게 재산 물려주나
Virgil Abloh spin-off series: 다른듯 닮아있는, 하이엔드 패션 하우스 지방시의 수장
요즘은 ‘힙’스러움이 없다면 그게 명품 업계여도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죠. 그만큼 스트릿 패션의 영향이 입지를 점점 넓혀가고 있는듯 합니다. 대담한 디자인 접근 방식과 독창성으로 대형그룹 LVMH의 간택을 받은 사람이 있죠? 바로 매튜 윌리엄스입니다.
빈트릴 크루: (왼쪽부터) 버질 아블로, 헤론 프레스톤과 매튜 윌리엄스
해변가에서 스케이트를 타던 어린아이. 응급실 의사가 꿈이었던 아이. 매튜 윌리엄스의 유년 시절입니다. 패션계와는 거리가 멀었죠? 전통적인 패션 교육을 받은 사람도 아닙니다. 그야말로 현장 실무 경험으로 인맥과 실력을 쌓아 나갔죠. 음악계에서 무대 의상을 작업하는 일로 커리어를 시작한 그는 칸예 웨스트와 레이디 가가 등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들과 협업하며 인맥풀을 넓혀 갔습니다. 특히 그의 스타일이 마음에 들었던 칸예 웨스트가 본인의 크루에 가입하길 권하며 그의 주변 인물들과도 관계를 쌓아가죠. 이때 버질 아블로와의 인연이 이어져 같이 프로젝트성 브랜드인 ‘빈 트릴’에도 참여하는 등 아트 디렉터의 길을 본격적으로 걷게 됩니다.
홀로서기의 시작: 1017 ALYX 9SM
새로운 우아함에 대한 혁신적인 재해석: 매튜 윌리엄스
Virgil Abloh spin-off series: 동료에서 친환경 패션 브랜드의 수장으로
패션의 거리에서 만난 스트리트 웨어와 워크웨어, 오뜨 꾸뛰르와 친환경의 이질적인 만남, 바로 헤론 프레스톤이란 이름 아래 태어났습니다. 2017년, 자신의 이름을 내건 그의 헤론 프레스톤은 신선한 믹스 매치로 기존 패션계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있는데요, 대표적인 버질 아블로의 크루 맴버 중 한 명이었던 그는 어떤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을까요?
(왼쪽부터) 헤론 프레스톤, 버질아블로와 매튜 윌리엄스
패션업계에서는 전통적인 성공 공식이 존재합니다. 미국에서는 파슨스 스쿨, 영국이라면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를 졸업해야 하는 엘리트 코스가 존재하는데요. 그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나 뉴욕에서 지내며 파슨스를 졸업한, 그야말로 근본 루트를 밟은 유년기를 보냈죠. 학교의 명예과 걸맞게 졸업 후 나이키에서 디지털 프로듀서로 근무합니다. 화려한 유년기를 보낸 그는 함께 작업한 풀도 화려했는데요, 칸예, 매튜 윌리엄스, 버질 아블로와 같이 영향력 있는 인물들과 협업을 하며 인맥을 넓혀 나갑니다. 같이 교류하고 가까워지며 프로젝트성 브랜드 ‘빈 트릴’도 함께 제작하게 되죠. 이런 인맥을 토대로 버질 아블로와 매튜 윌리엄스를 통해 2015년 창립 이후 가장 핫한 이탈리아의 어패럴 그룹, NGG(New Guards Group, NGG)와의 협업을 통해 2017년 그의 브랜드 헤론 프레스톤을 본격 런칭합니다.
헤론 프레스톤의 여정은 단순한 패션 브랜드를 넘어선, 패션계의 ‘Next Stage’에 대한 질문을 끊없이 던지는 도전의 역사입니다.
그의 디자인에서 뿜어져 나오는 열정과 창의력은 패션계에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습니다.
빈트릴의 2016년도 스페이스 팩 컬렉션
브랜드 철학 1: 패션에 한계는 없다
지속 가능성에 대한 끝없는 의문을 던지다: 헤론 프레스톤
Virgil Abloh spin-off series: 제자에서 패션 디자이너로
사무엘 로스는 버질 아블로의 대표적인 수제자입니다. 버질처럼 패션계의 정통적인 길이 성공의 공식이 아니라는 증명을 한 사무엘은 어떻게, 어떤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을까요?
끊임없이 변화하는 패션 세계에서는 혁신, 창의성, 그리고 규범을 깨는 불굴의 정신을 지닌 이름들이 주목을 받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사무엘 로스인데요. 영국의 거리에서 런던 패션 위크의 런웨이에 이르기까지,
사회적 장벽을 깨기 위한 끊임없는 추구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특별한 인물
을 소개합니다. 1991년생인 사무엘 로스는 영국 출신의 젊은 흑인 남성으로, 그의 재능과 독특한 비전을 바탕으로 패션계를 강타했습니다. 그의 여정은 패션 산업의 거물이자 오프화이트(Off-White)의 창립자인 버질 아블로(Virgil Abloh)의 지도 아래 시작되었는데요, 오늘날 그는 버질 아블로의 가장 유명한 제자로도 많이 알려져 있지만 독립적인 브랜드를 세우고 개척해 나가는 멋진 비지니스맨 이기도 합니다.
사무엘 로스의 ‘2wnt4’ 영상
그래픽 디자인에서 패션으로
2013년, 그래픽 디자인 학생이던 사무엘 로스는 '2wnt4'라는 스트리트 컬처를 주제로 한 비디오를 제작하여 버질 아블로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 영상은 그가 패션 산업에 발을 들이는 결정적인 순간이되었죠. 불과 두 해 후, 사무엘은 그의 어린 시절이 함축된 브랜드, ‘어 콜드 월(A Cold Wall)’이라는 브랜드를 2015년에 론칭했습니다.
버질 아블로의 수제자, 사무엘 로스의 서사
“나는 디자이너가 아니다. 내 가치는 내 시대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다.”
버질 아블로는 패션계의 정석을 밟은 패션 학도가 아니었는데요,
장벽을 허물다:
버질은 아프리카 가나 출신 부모님 밑에서 태어나 미국 대학에서 토목공학과 건축학을 전공했죠. 심지어 1940년대와 1950년대 유명 건축가 미스 반 데어 로에가 건축학과의 수장으로 있어 건축계에서는 익히 알려진 시카고 일리노이 공과대학에서 건축 석사를 마쳤습니다.
한마디로 패션 디자이너로서 전형적인 코스와는 거리가 멉니다.
그는 시카고에서 자라면서 힙합을 듣고, 마이클 조던을 좋아하고, 스니커즈와 나이키, 그래피티, 스케이트 보드 문화를 즐기면서 자라
자연스럽게 “스트릿함”이 그의 미학을 완성하는 근본이 되었죠.
스트릿웨어 컬쳐에 빠지게 되면서 2012년에 시작한 패션 프로젝트 파이렉스(PYREX)를 런칭해 프린팅 기계를 이용한 자신만의 프린트 티셔츠를 만들기 시작, 그 과정에서 가수 칸예 웨스트와 점점 더 가까워지며 칸예 웨스트의 머천다이즈, 앨범, 투어 굿즈, 무대 세트 등의 디자인을 담당하면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첫 발을 내딛게 됩니다.
게임체인저이자 이 시대의 아이콘, 별이 된 버질 아블로
메이저 리그 야구 (MLB)는 각국의 영웅들을 야구의 정점에서 국제적으로 살아있는 전설이 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해주는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어느 나라도 일본만큼 MLB에 입성하기 전에 전설적인 인물들을 배출해낸 적이 없죠.
일본의 야구 역사의 시작
일본의 야구 전통은 19세기 후반 미국의 영어 교수 호레이스 윌슨과 알버트 베이츠가 각각 도쿄 대학 (이전의 카이세이 학교) 그리고 카이타쿠 대학에서 야구에 대해 알리며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1873년경 일본에서 야구가 시작된 이후로 야구는 일본 전역을 뒤흔들었습니다.
일본 야구의 창시자 히로시 히라오카는 1878년까지 미국에서 야구를 배운 후 일본으로 돌아와 최초의 팀을 만들었습니다. 이 팀은 심바시 애슬레틱 클럽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934년부터는 일본 내 대학과 고등학교들이 서로 경기를 벌이고 국제적인 시합도 진행해 1934년에 전설적인 홈런왕 베이브 루스(본명: 조지 허먼 루스)가 MLB의 최고 선수들 중 일부와 함께 일본을 4주간 방문하여 투어를 개최했습니다. 이 투어는 일본과 야구 역사에 큰 영향력을 가져왔으며, MLB의 올스타들에 대항하여 승리를 거둔 로컬팀의 성과로 야구의 인기가 일본 전역으로 퍼지게 되었습니다.
세계 2차 대전, 그리고 일본 야구
하지만 다가오고 있었던 세계 2차 대전에 의해 열기가 식어들기 시작했죠. 하지만 전쟁도 모든것을 멈추게 할 순 없죠. 전쟁 중에 한 리그가 1934년 올스타 경기를 마츠타로 쇼리키 선수 덕분에 승리했습니다. 쇼리키는 투어가 끝난 후에도 자신의 팀을 유지하기로 결정하고 현재 요미우리 도쿄 자이언츠로 알려진 팀을 창단했습니다.
일본의 야구 역사, 그리고 오타니 쇼헤이의 가치
어떤 현물에 투자를 할때 투자의 이유에 대해 생각해 보는건 어쩌면 당연한 상식일 수도 있겠습니다. 그래서 트레져러가 준비했습니다! 스포츠 카드에 투자해야하는 이유, 알아볼까요?
1. 하나의 산업 예술
누군가에겐 진한 향수를 남겨줄 스포츠 산업 최초의 머천다이징 상품이자, 20세기 초중반 전설적인 스포츠 스타의 유일무이한 머천다이징 상품인 스포츠 카드는 사진,이름,기록, 한정 생산 일련번호, 사인, 선수의 유니폼 , 공, 배트, 신발, 헬멧 등의 조각 등 한 선수의 모든 것을 응축해서 담아낸 상품으로 하나의 산업 예술로 칭해집니다.
2. 관리가 용이한 현물투자 상품
평균적으로 7.62cmX10.16cm 사이즈로 제작되는 스포츠 카드는, 부피가 적어 전시나 보관, 관리에도 용이합니다.
3. 쉬운 진품 여부 확인
스포츠 카드 투자의 이유
우리가 어떤 가수,배우 혹은 캐릭터를 좋아하게 되면 사진,피규어, 앨범 등 굿즈를 모으며 ‘덕질’을 하지만, 스포츠 시장에서는 이런 상품들을 머천다이징 (merchandising) 상품이라 부르는데요. (유니폼, 전용 글러브, 배트, 신발 등) 그 중 스포츠 카드가 이 중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스포츠 산업 최초의 머천다이징 상품이자, 20세기 초중반 전설적인 스포츠 스타의 유일무이한 머천다이징 상품입니다.
혹시 덕질 해보셨나요? 덕질을 할땐 그들만의 용어가 꼭 있는 법이죠.
스포츠 카드만이 가지고 있는 용어들을 알아보고 싶지 않으세요?
카드 읽는법
스포츠 카드 용어
최근 대한민국을 강타한 띠부씰의 시초, 스포츠 카드는 사실 담배를 보호하기 위한 종이에 불과했다는 사실, 알고계신가요? 스포츠 카드의 역사는 무려 100년이 넘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총 4번의 진화를 통해 오늘날의 스포츠 카드로 발전했습니다.
스포츠 카드의 역사
와인 테이스팅은 와인의 맛을 언어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와인의 맛을 언어로 표현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특히 와인을 많이 접하지 않은 입문자들에게는 더욱 그렇습니다.
지금부터 테이스팅 하는 법을 쉽게 알려드릴게요.
와인을 마신다 상상하며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가장 먼저 잔에 담긴 와인의 색을 보게 됩니다. 이어서 향을 맡고 입으로 들어온 와인의 맛을 봅니다. 마지막으로 여운을 느낍니다. 위의 구성 요소들을 적절히 사용하여 느낀 점을 솔직하게 표현하면, 그것이 와인 테이스팅인 것입니다.
와인 테이스팅. 그거 뭔데, 어떻게 하는 건데
Ruffino, Riserva Ducale Chianti Classico
루피노, 리제르바 두칼레 끼안티 클라시코 리제르바
7만 원대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패션 잡지사에 근무하는 뉴요커의 삶을 그린 영화입니다. 극중 앤디(앤 헤서웨이)가 미란다(메릴 스트립)의 비서로 채용되던 밤에 축하주로, 앤디가 미란다에게 시달리다 퇴근한 밤에 연인 네이트가 오픈한 와인입니다.
영화 속 와인들2 “세상의 모든 별을 담았죠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셀럽들 중 자신의 브랜드를 만들어 큰 성공을 거둔 사례가 많습니다.
슈퍼스타 리한나는 럭셔리 패션 브랜드 '펜티(PENTY)'를 출시했고 킴 카다시안은 보정 속옷 브랜드인 '스킴스(Skims)'를 출시해 완판 행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스틴비버는 '드류(Drew)'라는 본인 가운데 이름을 딴 패션 브랜드를 출시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셀럽이 만든 와인 브랜드는 뭐가 있을까요?
1. 브래드 피트의 미라발 로제, 꼬뜨 드 프로방스 샴페인
셀럽이 만든 와인
곧 연말에 있을 파티에서 맛있게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와인 페어링 꿀팁을 알려드릴게요
와인 페어링이란, 음식과 와인의 어울리는 배합이란 뜻으로 특정 와인과 가장 잘어울리는 음식을 함께 즐기는 것을 의미합니다. 음식과 와인의 궁합이 좋으면 음식 최상의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unsplash
연말파티에 어울리는 와인의 환상의 짝꿍(feat.와인 페어링)
이제 와인은 특별한 날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가볍게 즐기는 문화가 되었습니다. 와인은 한국식 술 예절과 조금 다릅니다. 한 번 알아두면, 언제든지 써먹을 수 있고 하나도 어렵지 않습니다:)
와인잔에서 시작되는 애티튜드
와인잔은
립, 볼, 스템, 베이스
이렇게 네 부분으로 나뉩니다.
한 번 읽으면 절대 못 잊는 와인 에티켓
Bourgogne
프랑스에서 가장 오래된 와인 역사를 가진 부르고뉴 지역은 파리에서 남동쪽으로 약 300km 떨어진 내륙 지방에 위치했습니다.
부르고뉴 지역은 도멘(Domaine)과 네고시앙(Négociant)이 와인을 생산합니다. 도멘(Domaine)은 포도 재배자로 직접 와인까지 양조하는 사람입니다. 네고시앙(Négociant)은 재배자들이 재배한 포도를 구매하여 와인 양조까지 하는 상인입니다. 일반적으로 네고시앙(Négociant)이 더 많습니다. 만약, 네고시앙이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으면 와인 라벨에 네고시앙의 도멘이라는 표현이 붙기도 합니다. 메종(Maison)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하는데, 이는 도멘과 네고시앙 형태 와인 생산을 모두 하는 대형 와이너리를 의미합니다.
와인 라벨을 읽어볼까요?
영화에서 종종 등장하는 와인들이 있죠.
쉽게 접할 수 있는 와인부터 고급 와인까지.
정말 다양한 와인들이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속에 등장합니다.
영화 속 등장했던 와인 5개를 소개해 드릴게요.
영화 속 와인들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
”
타이거 우즈 백업 퍼터가 경매에 나왔습니다. 지난 2021년 8월 이후로 1년 만인데요.
타이거 우즈의 백업 퍼터는 트레져러와도 관계가 있습니다. 지난달, 트레져러에서 새로운 투자 상품으로 스카티 카메론의 GSS 뉴포트2 퍼터를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이는 타이거 우즈가 포기 못하는 퍼터와 동일 모델입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포기 못하는 퍼터?
스카티 카메론 뉴포트2 GSS 퍼터는 타이거 우즈의 메이저 15승 중 14승을 함께한 모델입니다. 이퍼터는 퍼터계의 명장으로 불리는 스카티 카메론의 손에서 탄생한 작품입니다. 그는 우수한 성능에 예술성을 더한 모델을 꾸준히 출시하면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한 퍼터 3대 명장 중 한 명으로 뽑힙니다.
'타이거 우즈 퍼터' 낙찰가는? (feat. 경매 참여 후기
)
샴페인의 대명사, Dom Pérignon
삐에르 페리뇽은 프랑스 샹파뉴 지방의 베네딕토 수도원의 맹인 수도사였습니다. 그는 양조 담당으로서 “세계 최고의 와인”을 만들기 위해 열심이었습니다. 어느 날, 지하실에서 날이 추워 발효를 멈췄던 와인이 날이 풀리자 다시 발효를 시작하여 탄산가스가 만들어져 펑 하고 터졌습니다. 터진 와인을 마신 후 페리뇽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형제여, 나는 지금 별을 마시고 있습니다.”
이후, 페리뇽은 기포가 있는 와인을 만드는데 몰두하게 되어 샴페인 앞에 ‘최초’라는 수식어를 붙이게 됩니다. 와인 폭발을 막을 수 있는 코르크 마개와 고정하는 철실을 고안하고 병 발효 및 블렌딩 방법을 실험하여 스파클링 와인의 부상에 크게 기여한 페리뇽은 사망 후, 위대한 업적을 남긴 수도사에게 부여되는 ‘돔’이라는 직급이 붙어, 지금의 ‘돔 페리뇽’이 됩니다.
돔 페리뇽은 빈티지 샴페인만 고집하는 유일한 샴페인 브랜드입니다. 빈티지 와인은 작황이 좋았던 해에 양질의 포도로 만든 고급 와인을 말하는데요. 샹파뉴 지역은 다른 지역과 달리 추위가 먼저 찾아와 포도가 완전히 익는 경우가 드물어, 빈티지 샴페인을 생산하기에 어려움이 많아 해마다 생산되는 것은 아닙니다. 빈티지 샴페인의 경우 풍작인 해에만 출시가 가능하며, 해당 연도에 생산된 포도를 85% 이상 사용해야 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빈티지 샴페인은 일반 샴페인보다 더 풍부하고 깊이 있는 풍미를 갖고 있기 때문에 일반 샴페인보다는 훨씬 가격이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돔 페리뇽은 피노 메니에를 섞지 않고 샤도네이와 피노누아로만 만든다고 합니다. 피노 메니에를 배제해 단맛을 줄인다고 하네요.
“형제여, 나는 지금 별을 마시고 있습니다.”
물가 상승으로 인해 금 가격을 능가해버린 고급 와인 가격
최대 와인 거래소 Liv-ex의 작년 말 리포트에 따르면, Liv-ex의 고급 와인 시장 지표인 ‘Liv-ex Fine Wine 100’(이하 ‘FW100’) ‘Fine Wine 1000’(이하 ‘FW1000’)은 모두 18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2022년에도 상승세는 이어졌습니다. ‘2020 Burgundy Vintage’와 같은 성공적인 캠페인에 힘입어, FW100과 FW1000는 각각 1.9%, 3.5% 상승했습니다. 지난 분기 동안, Liv-ex의 ‘Liv-ex Fine Wine 50’(이하 ‘FW50’), FW100, FW1000은 각각 2.3%, 2.9%, 7.3% 상승했습니다. FW100의 1분기 상승 폭은 2021년보다 완만하지만, FW1000은 Burgundy와 Champagne의 강세를 반영하여 두드러지는 실적을 보여줍니다.
앞으로도 고급 와인 시장은 글로벌 경제 상황과 디커플링 되어 계속 성장할 수 있을까요?
이제 금보다 와인?
샴페인의 진짜 정체
레스토랑이나 기타 주점에서 파는 스파클링 와인들을 보면, 대부분 샴페인이라고 쓰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진짜’ 샴페인은 따로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먼저 스파클링 와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2차 발효를 거치며 이산화탄소가 발생하거나 인위적으로 가스를 주입하여 만들어지는 와인을 통틀어 스파클링 와인이라고 부릅니다. 따라서 샴페인은 스파클링 와인에 해당하지만, ‘샴페인’이라는 이름은 프랑스 샹파뉴(Champagne) 지방에서 생산된 최고급 스파클링 와인에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원산지인 프랑스어로는 ‘샹파뉴’라고 발음하지만 현재는 영어식의 ‘샴페인(Champagne)’이라는 명칭으로 굳어져 사용되고 있습니다.
샴페인은 왜 귀한걸까?
우리가 여태껏 알고 있던 샴페인이 샴페인이 아니라고요??
시계를 넘어선 한 피스의 예술 작품,
Vacheron Constantin
장대한 역사의 시작
source: monochrome-watches.com
시계를 넘어선 한 피스의 예술 작품, Vacheron Constantin
섬세하고 강렬한 블렌딩의 예술, 최고의 샴페인 KRUG를 소개합니다
KRUG 샴페인은 말이죠
크룩(Krug)은 세계에서 샴페인으로 가장 유명한 하우스 중 하나입니다.
크룩은 1843년 프랑스 샹파뉴(champagne) 지방에 설립됐습니다. 창립자 요셉 크룩(Joseph Krug)은 다른 샴페인과는 비교할 수 없는 독자적인 맛의 프레스티지 퀴베를 전문적으로 생산하고자 했습니다.
요셉 크룩는 ‘좋은 원료와 좋은 떼루아 없이는 좋은 와인이 나올 수 없다’라는 원칙하에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품질의 샴페인을 창조하는 것을 열망하였고, 프레스티지 퀴베로는 유일하게 멀티 빈지티인(논 빈티지의 크룩식 명칭) 크룩 그랑 퀴베(Krug Grand Cuvée)를 만들게 됩니다.
최고의 샴페인, ‘KRUG’의 모든 것을 알려드립니다!
대체 어떤 맛이길래?
모든 부르고뉴 와인의 정점에 있는 와인.
모든 부르고뉴 와인의 정점에 있는 와인, 늘 그렇듯 고고한 귀족의 풍모를 보여준다.
종류는 레드 와인으로, 오래된 포도나무에서 나는 달콤하고 풍부한 향, 서머 푸딩과 약간의 향신료 향을 동반한 환상적인 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짙은 농도, 섬세하면서도 강한 구조감, 실크와 같이 부드러운 집중도, 멋진 순수함, 그리고 피니쉬에서는 무겁지 않은 힘을 자랑합니다. 이런 특징 덕분에 마법과도 같은 와인이라고 일컬어집니다.
아파트보다 비싼 명품 와인
DRC 는 ‘
D
omaine de la
R
omanee
C
onti’의 약자입니다.
890년전 설립된 생-비방 수도원과 같이 생긴 로마네(La Romanee)포도밭이 처음 생겼고, 1625년이 수도원이 문을 닫게되었습니다. 루이 15세의 친척이자 꽁띠 왕자로 불리던 루이-프랑수아 드 부르봉과 루이 15세의 애첩인 마담 퐁파두르 간 포도밭 쟁탈전이 벌어졌고, 1760년에 꽁띠 왕자가 밭을 인수하게 되어 밭의 명칭이
로마네_꽁띠
로 변경되었습니다. 이후 1869년 부르고뉴 최고 와인 양조가인 자크 마리 뒤보와 소피 블로세 부부가 포도밭을 인수하였고, 1887년 후손인 고딩 드 빌레인 가족이 소유하게 되었습니다. 1942년에는 앙리 르루아 가족이 지분을 취득하면서 현재까지 빌레인과 르루와 가족이 공동 경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로마네 꽁띠는 ‘황금의 언덕’이라고도 불리는 꼬뜨 도르 지역 본 로마네 마을에 위치한 특급 포도밭의 이름입니다. 로마네 꽁띠 포도밭은 본 로마네 마을 주변에 둘러져 있고 동, 남동 방향으로 배수가 좋은 경사지에 위치해있습니다. 바이오 다이내믹 농법을 사용하면서 말을 이용해 밭을 가는 전통적 방법을 고수해오고 있으며, 연간 6,000 병의 와인만 생산하고 있어 와인의 품질과 희소성을 높였고, 이로써 부르고뉴의 최고 와인으로 평가받아 매해마다 가치가 오르고 있습니다.
‘가장 위대한 버건디 의 귀족이며, 어느 것 하나라도 가히 왕의 식탁에 오를 만하다’
<Romanee-Conti의 저자 리차드 올리>
DRC에서 생산 되는 와인은 대부분 엄청난 가격을 자랑하지만, 그 중에서도 ‘로마네 꽁띠’는 가장 고가의 와인이며, 희귀한 와인이라 즐겨본 이가 많지 않아 하나의 전설같은 와인으로 몇몇의 구전되는 묘사로만 접할 수 있는 와인입니다. 와인 평론가로 유명한 로버트 파커는 프랑스 전 지역에서 DRC 보다 좋은 와이너리는 없다고 소개할 정도로 세계 최고의 권위 있는 포도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도멘 드 라 로마네 꽁띠 (DRC)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와인이 2차 시장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고급 와인을 구성하는 범위가 넓어지고 있음을 강조합니다.
현재까지 10,600가지 이상의 다양한 와인과 증류주가 Liv-ex(영국와인 거래소)에서 거래되었습니다.고급 와인 시장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은 지속적인 확장의 신호입니다.
출처 : 영국 와인 거래소 Liv-ex
올해 지금까지 10,603개의 다양한 와인과 증류주가 세계 시장에서 거래되었으며, 이는 2020년 전체에 비해 2.4%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 수치는 10년 전보다 거의 7배 증가한 수치입니다.
고급 와인 시장은 확실히 지역 무역 점유율에서 가장 잘 입증된 보르도를 넘어 움직이고 있습니다. 스페인의 발레아레스 제도 에서 칠레의 아콩카과에 이르기까지, 독일의 팔츠에서 이탈리아의 칼라브리아와 캄파니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와인 양조 지역의 크고 작은 와인이 이제 2차 시장에서 거래됩니다. 이와 같은 비전통적인 와인 지역은 처음 수십 년 동안 시장을 형성한 기존 세력을 희생시키면서 추진력을 얻고 있습니다.
고급 와인 ‘Fine Wine’의 시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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